김승환 조각전_영원성 탐구+유기체

「영원성 탐구 + 유기체」라는 테제가 이를 잘 시사한다. 그의 기본발상은 유기체들이 어떠한 절차를 통해서 영겁회귀(永劫回歸, eternal recurrence)를 반복하는지를 탐구하면서 이를 형상화하려는 데 핵심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한 그의 현 단계 결론은 회귀선(回歸線, regression line)이 드러내는 무한궤도(endless track)를 유기체의 형태를 빌려 전면에다 부각시키는 것이다. 이를테면 무한히 반복되는 궤도를 따르는 가운데 특정 시간에 특정 유기형태가 회귀선의 특이점 하나를 선택하면 이 위에서 인체⋅꽃⋅가시⋅바람개비⋅불가사리⋅홀 같은 특수형상들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The thesis of “Seeking eternity + organisms” imply this development.  His basic idea is to seek how the organisms repeat eternal recurrence and to materialize such recurrence.  His conclusion at this time is to show upfront the endless track that the regression line reveals.  For example, if a certain organism follows the endlessly repeated track and selects a certain point in the regression line at a certain time, special features such as human bodies, flowers, thorns, pinwheels, starfish or holes are formed.

1960~1989 이탈리아영화사진 JOURNEY IN 1960~1989

로마에서만 촬영되었거나, 과거에 분석된 영화는 제외하고 작은 마을과 시골의 소박한 풍경을 떠올리게 하며, 예술영화와 대중 영화 속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 풍경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세나 영화센터 사진 기록보관소에서 제공한 귀중한 사진들로부터 다양한 영화 촬영지역과 함께 영화 제작 및 장르의 변화를 입증할 사진전이다.

1990~2010 이탈리아영화사진 Journeys in Italy 1990~2010

영화 촬영현장에서 사진작가에 의해 포착된 이탈리아 감독들의 사진들을 전시한다. 코미디 감독의 거장 마리오 모니첼리의 유작인 <사막의 장미들>의 사진전을 통해 작품세계를 엿본다.

김승환 조각전

유기체시리즈’에서는 리드미컬하게 꼬여진 면들의 변화는 표피적인 복잡함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내면의 구조는 자연의 질서를 닮고자 한다. 마치 동식물에서 보여지는 생명체를 그리고자 한 것 일지도 모른다. 면과 면들은 서로 물고 물리며 외부로 솟구치는 면과 선의 운동감은 다시 적당한 포물선을 그리며 내부로 포용되어 들어온다. 그의 근작들은 꽃으로의 귀결을 보이면서 꽃 이외에도 가시⋅바람개비⋅불가사리⋅홀로 발전하는 변형들을 보인다.

The rhythmically twisted sides of <Series of organisms> show the superficial complexity, but the internal structure sought to resemble the order of nature.  He may have tried to express a living organism in the plants or animals.  The sides bite each other and are bit by each other, and surged to the outside, and the mobility of the sides and lines draw moderate arcs and come back to the inside.  His recent works have been concluded in flowers, and developed into thorns, pinwheels, starfish, etc.

클릭착 영화사진 공모 수상작가 초대전Invitation Exhibition Cesena CliCiak Still Shots Contest

이탈리아 체세나에서 개최되는 ‘클릭착 장면사진 공모전’의 수상작품 187점이 초대되었다. 우리에게 낯선 현대 이탈리아의 영화들을 사진이라는 정지된 장면을 통해 일차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187 still shots awarded at the ‘CliCiak Still Short Award’ held in Cesena, Italy, arrived. This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ppreciate Italian Films that are rather unknown to Korean through still shots.

폴 로날드 사진전 Paul Ronald Still shot

이탈리아 체세나에서 개최되는 ‘클릭착 장면사진 공모전’의 수상작품 187점이 초대되었다. 우리에게 낯선 현대 이탈리아의 영화들을 사진이라는 정지된 장면을 통해 일차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187 still shots awarded at the ‘CliCiak Still Short Award’ held in Cesena, Italy, arrived. This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ppreciate Italian Films that are rather unknown to Korean through still shots.